예전에 기획사 일때문에 제주 왔을때는 구경도 못하고 바로 떴었는데 이번 출장길은 처음으로 여유있게 구경할 시간이 생겼다.
바다 때깔 좋다~ ^-^
주상절리와 투어보트
운좋게 자맥질 중인 해녀를 만나 잠깐 기다렸다가 입수 중인 장면 남겼다.
'allen's viewfinder > Trip-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0330 비자림 (0) | 2011.03.30 |
|---|---|
| 110330 제주의 春 (0) | 2011.03.30 |
| 110330 제주 출장 中 (0) | 2011.03.30 |
| 雪花 (0) | 2011.03.22 |
| Beggar brother and sister (0) | 2010.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