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고 방치하는 것은 최악의 직무유기다. 상사가 직원을 철저히 무시하는 경우 40%의 직원이 일에서 확연히 멀어진다. 반면 상사가 직원을 수시로 야단치는 경우 22% 직원이 확연히 멀어진다. 상사가 직원의 장점 중 한가지만이라도 인정해 주고 잘 한 일에 보상을 해줄 경우 할 일에서 멀어지는 직원은 1%에 불과하다. - 갤럽 Monologue 2014.06.11
[펌] 우크라이나 사태 일목요연 정리(장문) 시작하자면.. 두번에 걸친 세계대전 및 우크라이나 대기근 등등의 사건때문에 애초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인에게 반감이 무척 심함. 이런 민족성을 가지고 있는데 아무튼 소련이 성립되고 한 나라로 편입됨. 1. 50년대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소련 서기장까지 올라갔던 흐루쇼프가 고향.. Monologue 2014.03.16
선진국과 한국의 차이- 중산층 비교 선진국과 한국의 차이- 중산층 비교 한국의 중산층 기준 (직장인 설문조사결과) 1. 부채없는 아파트 30평이상 소유 2. 월급 500만원 이상 3. 자동차 2000cc 급 이상 소유 4. 예금 잔고 1억원 이상 5. 해외여행 1년에 한번 이상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 (퐁피두대통령이'삶의 질'에서 정한 기준) 1. 외.. Monologue 2013.05.21
스티브잡스 명언 스티브잡스 명언 -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 -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오늘 내가 하려던 일을 하려고 할 텐가? - Just figure out what's next. - 다음에 무엇이 올지, 그것을 찾으라. -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 Monologue 2013.02.20
분명함과 희미함 분명히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단 한가지라도 분명히 앎으로 그것을 내 것으로 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과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사.. Monologue 2012.05.30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 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 Monologue 2012.04.06
백성은 비가 왜 오는지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 백성은 비가 왜 오는지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일식이 어찌 일어나는지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비를 내려주고, 누군가 일식이란 흉사를 막아주면 그만인,, 무식하고 어리석은 존재들 입니다. 예, 모릅니다. 알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Monologue 2010.09.24
어린왕자와 여우 넌 내게는 다른 소년들과 다를 바 없는 어린애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나는 네가 필요하지 않고 너도 내가 필요하지 않아. 너에게 난 수많은 다른 여우와 똑같은 한마리 여우에 지나지 않지. 그러나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지는 거야. 너는 내게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 Monologue 2010.06.03
위로받고 싶은 날 힘들고 아픈 이야기를 마음에서 꺼내 보였을 때는 그저 이해받고 싶어서였다. 이해해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저 고개만 끄덕여 주기라도 한다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였다. 그건 조언을 구하기 위함도 아니었고, 그저 답답하고 아픈 마음을 어디든 토해내고 싶은 그런 마음에서였다. 그저 .. Monologue 2010.05.18
당신이 버려야 할 것들 최대의 강적 -> 게으름 나는 괜찮고 남은 안된다는 -> 안일함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 무책임함 작심삼분 -> 무기력 남의 단점만 부각시키고 나의 단점은 보지도 않는 -> 거만함 제대로 하지않고 무조건 벌려보는 -> 미련함 뻔뻔하게 하는 -> 거짓말 남이 잘되면 배아파하는 쓸데없는 -> .. Monologue 200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