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벚꽃이 절정 즈음 이었던 상황의 전남 화순 세량지.
갑자기 필 받아서 밤 12시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해서 2시간 잤나?
예년에 비하면 당일 새벽까지도 비오고 바람불던 날씨라 풍경이 생각보단 아쉽더란..
실력도 아직 모자라서 결과물도 기대보다 못하고..
내년에 또 도전해보기로 하고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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