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부터 가지고 놀던 토끼
인형..
그 인형을 십여년 동안 항상 가지고 있으면서 점점 때가 탄다..
내 어린시절 추억도 점점
바래진다..
어느 순간 내 옆에 토끼 인형이 있음에도 내 시야에는 어린시절 추억이 들어오지
않는다..
'allen's viewfinder > Portrai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ss June. (0) | 2012.06.28 |
---|---|
[임수연] #3 - Chic & Punk (0) | 2012.05.20 |
[임수연] #1 W.shirts & Fish net (0) | 2012.05.20 |
[장지유] #3 (0) | 2012.05.06 |
[장지유] #2 (0) | 2012.05.06 |